한 식구로 인사를 나누는 곳입니다

먼 길 찾아 이제 왔습니다.

조회 수 62431 추천 수 0 2011.09.05 09:54:26

가까이 하고픈데 여유(?)가 없어

망서리다  여기로 돌아 왔습니다.

자주 방문하는 곳으로 만들겠습니다.

이 목사님과의 좋은 만남과 교제 그리고 배움이 참 좋습니다.

하정택 드림


도도/徒導

2011.09.07 08:10:01

반갑습니다~ 

많은 즐거움과 기쁨을 얻는 곳이 되기를 바라며 아름다운 교제를 기대하겠습니다.

등업 완료했습니다

어제는 뵙지 못해 아쉬운 마음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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