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12 - 살아가는 이야기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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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3 때를 찾은 사람들 imagefile
도도/徒導
3588   2018-10-14
모든 것이 기한이 있다 그 때를 기다리고 그 때를 준비한다 그리고 그 때가 되면 하던 일을 접기도 한다  
42 봄이 머무는 곳에 마음도 쉬고 싶다 imagefile
도도/徒導
5262   2018-04-27
 
41 논둑 태우기 imagefile
도도/徒導
4332   2018-04-02
논둑을 태워 연기가 온 땅에 자욱하면 들판에 활기로 가득하지만 농부는 피곤함은 추수 할 때까지 쌓여만 갈것이다  
40 용궁입구 imagefile
도도/徒導
9531   2016-09-10
내가 물속에 뛰어 들어가는 모험을 즐기는 이유는 희열과 가치를 얻기 때문입니다. 모험은 믿음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그것을 즐기려면 반드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장비를 믿어야 하고 기술을 확신해야 하고 배움에 대한...  
39 덕장 사람들 imagefile
도도/徒導
5849   2014-11-15
 
38 우포늪의 어부 imagefile
도도/徒導
6035   2014-11-10
 
37 구암동 이야기 imagefile
도도/徒導
6985   2013-07-23
기찻길 옆 오막살이 세상의 형편이 좋아지면서 이제 점점 사라저 간다 그러나 아직도 그 작은 공간마져 위협을 받는 이들이 있다  
36 군불 imagefile
도도/徒導
8604   2013-03-23
봄을 시샘하는 추위에 움추러든 어깨위로 파고 들때 군불의 연기가 마음을 빼앗가 간다  
35 동장군 imagefile
도도/徒導
7818   2013-02-07
문 앞까지 찾아온 동장군에 모든 것이 얼어버렸다  
34 나귀 수레 imagefile
도도/徒導
8486   2012-06-09
 
33 해로 imagefile
도도/徒導
8601   2012-06-06
해로란 이런 모습이 아닐까?  
32 안반덕이 imagefile
도도/徒導
8176   2012-05-25
 
31 이방인이 본 그들의 일상 imagefile
도도/徒導
7520   2012-05-10
 
30 시내버스 종점 imagefile
도도/徒導
11553   2011-08-03
아직도 이런 오지가 있다. 외길과 비포장길을 12키로정도 달는 버스는 하루에 3번 왕복한다 피서철 향락객들의 차량과 마주쳐 뒤엉키면 12키로의 거리를 무려 5시간 정도를 지날 때도 있단다 막차는 기사와 함께 종점에서 하루를...  
29 정이 있는 풍경 imagefile
도도/徒導
8317   2011-07-21
금방이라도 할머니께서" 아니구 내새끼..." 하고 뛰어 나오실 듯한 곳 초가는 무엇인지 모를 포근함이 담겨있는 곳이기도 하다  
28 멈추면 imagefile
도도/徒導
8111   2011-07-15
잠시 멈추면 보이는 것이 많다  
27 가정 imagefile
도도/徒導
9412   2011-07-01
 
26 워낭소리 imagefile
도도/徒導
8782   2011-05-29
 
25 지게 imagefile
도도/徒導
8452   2011-05-29
 
24 놋 그릇 imagefile
도도/徒導
8514   2011-05-29
힘들여 닦은 놋 그릇에 맛있게 담길 음식을 기다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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