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12 - 살아가는 이야기

번호
제목
글쓴이
23 파종 imagefile
도도/徒導
7636   2011-05-29
봄이 알리는 벚 꽃이 농부의 일손을 재촉한다  
22 굴 까기 imagefile
도도/徒導
8032   2011-05-29
칼바람이 가슴을 파고 들어도 힘들게 작업한 굴을 돈으로 바꾸기 위해 분주한 손 놀림을 멈출 수 없다..  
21 로망 imagefile
도도/徒導
7437   2011-05-14
젊어도 나이가 들어도 바이크는 남자들의 로망인가보다  
20 주인의 마음 imagefile
도도/徒導
6907   2011-05-07
 
19 봄이 오는 대청 imagefile
도도/徒導
6192   2011-04-17
 
18 친구 imagefile
도도/徒導
5953   2011-04-11
 
17 농부의 봄 채비 imagefile
도도/徒導
6503   2011-04-07
 
16 갯마을 이야기 imagefile
도도/徒導
5323   2011-04-05
 
15 할머니의 일상 imagefile
도도/徒導
5542   2011-02-21
 
14 양지 imagefile
도도/徒導
5557   2010-12-10
 
13 한국의 멋을 배우는 아이들 imagefile
도도/徒導
5325   2010-10-16
 
12 허수아비들의 축제 imagefile
도도/徒導
5721   2010-10-09
 
11 혼자라는 자리 imagefile
도도/徒導
5733   2010-08-27
 
10 鹽夫의 健强美 imagefile
도도/徒導
7577   2010-08-20
 
9 폭포를 즐기는 사람들 imagefile
도도/徒導
5596   2010-08-13
 
8 水擦 imagefile
도도/徒導
6878   2010-08-13
 
7 바닷가에서 imagefile
도도/徒導
9088   2010-08-13
 
6 여름의 백미 imagefile
도도/徒導
5596   2010-08-04
 
5 鹽夫 imagefile
도도
5353   2010-06-18
 
4 할머니의 창 imagefile
도도
5523   201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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