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12 - 살아가는 이야기

번호
제목
글쓴이
43 가을 골목 1 imagefile
도도
6044 1 2010-05-18
 
42 때를 찾은 사람들 imagefile
도도/徒導
3595   2018-10-14
모든 것이 기한이 있다 그 때를 기다리고 그 때를 준비한다 그리고 그 때가 되면 하던 일을 접기도 한다  
41 봄이 머무는 곳에 마음도 쉬고 싶다 imagefile
도도/徒導
5263   2018-04-27
 
40 논둑 태우기 imagefile
도도/徒導
4334   2018-04-02
논둑을 태워 연기가 온 땅에 자욱하면 들판에 활기로 가득하지만 농부는 피곤함은 추수 할 때까지 쌓여만 갈것이다  
39 용궁입구 imagefile
도도/徒導
9535   2016-09-10
내가 물속에 뛰어 들어가는 모험을 즐기는 이유는 희열과 가치를 얻기 때문입니다. 모험은 믿음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그것을 즐기려면 반드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장비를 믿어야 하고 기술을 확신해야 하고 배움에 대한...  
38 덕장 사람들 imagefile
도도/徒導
5852   2014-11-15
 
37 우포늪의 어부 imagefile
도도/徒導
6038   2014-11-10
 
36 구암동 이야기 imagefile
도도/徒導
6987   2013-07-23
기찻길 옆 오막살이 세상의 형편이 좋아지면서 이제 점점 사라저 간다 그러나 아직도 그 작은 공간마져 위협을 받는 이들이 있다  
35 군불 imagefile
도도/徒導
8607   2013-03-23
봄을 시샘하는 추위에 움추러든 어깨위로 파고 들때 군불의 연기가 마음을 빼앗가 간다  
34 나귀 수레 imagefile
도도/徒導
8489   2012-06-09
 
33 해로 imagefile
도도/徒導
8604   2012-06-06
해로란 이런 모습이 아닐까?  
32 안반덕이 imagefile
도도/徒導
8179   2012-05-25
 
31 이방인이 본 그들의 일상 imagefile
도도/徒導
7522   2012-05-10
 
30 동장군 imagefile
도도/徒導
7820   2013-02-07
문 앞까지 찾아온 동장군에 모든 것이 얼어버렸다  
29 로망 imagefile
도도/徒導
7437   2011-05-14
젊어도 나이가 들어도 바이크는 남자들의 로망인가보다  
28 주인의 마음 imagefile
도도/徒導
6907   2011-05-07
 
27 봄이 오는 대청 imagefile
도도/徒導
6192   2011-04-17
 
26 친구 imagefile
도도/徒導
5953   2011-04-11
 
25 농부의 봄 채비 imagefile
도도/徒導
6503   2011-04-07
 
24 갯마을 이야기 imagefile
도도/徒導
5323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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