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12 - 살아가는 이야기

번호
제목
글쓴이
23 할머니의 일상 imagefile
도도/徒導
5545   2011-02-21
 
22 양지 imagefile
도도/徒導
5563   2010-12-10
 
21 한국의 멋을 배우는 아이들 imagefile
도도/徒導
5329   2010-10-16
 
20 시내버스 종점 imagefile
도도/徒導
11577   2011-08-03
아직도 이런 오지가 있다. 외길과 비포장길을 12키로정도 달는 버스는 하루에 3번 왕복한다 피서철 향락객들의 차량과 마주쳐 뒤엉키면 12키로의 거리를 무려 5시간 정도를 지날 때도 있단다 막차는 기사와 함께 종점에서 하루를...  
19 정이 있는 풍경 imagefile
도도/徒導
8340   2011-07-21
금방이라도 할머니께서" 아니구 내새끼..." 하고 뛰어 나오실 듯한 곳 초가는 무엇인지 모를 포근함이 담겨있는 곳이기도 하다  
18 멈추면 imagefile
도도/徒導
8137   2011-07-15
잠시 멈추면 보이는 것이 많다  
17 가정 imagefile
도도/徒導
9432   2011-07-01
 
16 워낭소리 imagefile
도도/徒導
8807   2011-05-29
 
15 지게 imagefile
도도/徒導
8473   2011-05-29
 
14 놋 그릇 imagefile
도도/徒導
8539   2011-05-29
힘들여 닦은 놋 그릇에 맛있게 담길 음식을 기다리게 한다  
13 파종 imagefile
도도/徒導
7647   2011-05-29
봄이 알리는 벚 꽃이 농부의 일손을 재촉한다  
12 굴 까기 imagefile
도도/徒導
8042   2011-05-29
칼바람이 가슴을 파고 들어도 힘들게 작업한 굴을 돈으로 바꾸기 위해 분주한 손 놀림을 멈출 수 없다..  
11 혼자라는 자리 imagefile
도도/徒導
5740   2010-08-27
 
10 鹽夫의 健强美 imagefile
도도/徒導
7588   2010-08-20
 
9 폭포를 즐기는 사람들 imagefile
도도/徒導
5603   2010-08-13
 
8 水擦 imagefile
도도/徒導
6886   2010-08-13
 
7 바닷가에서 imagefile
도도/徒導
9098   2010-08-13
 
6 여름의 백미 imagefile
도도/徒導
5601   2010-08-04
 
5 鹽夫 imagefile
도도
5360   2010-06-18
 
4 할머니의 창 imagefile
도도
5528   201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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