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12 - 살아가는 이야기

번호
제목
글쓴이
43 가을 골목 1 imagefile
도도
6051 1 2010-05-18
 
42 때를 찾은 사람들 imagefile
도도/徒導
3615   2018-10-14
모든 것이 기한이 있다 그 때를 기다리고 그 때를 준비한다 그리고 그 때가 되면 하던 일을 접기도 한다  
41 봄이 머무는 곳에 마음도 쉬고 싶다 imagefile
도도/徒導
5278   2018-04-27
 
40 논둑 태우기 imagefile
도도/徒導
4352   2018-04-02
논둑을 태워 연기가 온 땅에 자욱하면 들판에 활기로 가득하지만 농부는 피곤함은 추수 할 때까지 쌓여만 갈것이다  
39 용궁입구 imagefile
도도/徒導
9557   2016-09-10
내가 물속에 뛰어 들어가는 모험을 즐기는 이유는 희열과 가치를 얻기 때문입니다. 모험은 믿음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그것을 즐기려면 반드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장비를 믿어야 하고 기술을 확신해야 하고 배움에 대한...  
38 덕장 사람들 imagefile
도도/徒導
5872   2014-11-15
 
37 우포늪의 어부 imagefile
도도/徒導
6057   2014-11-10
 
36 구암동 이야기 imagefile
도도/徒導
7007   2013-07-23
기찻길 옆 오막살이 세상의 형편이 좋아지면서 이제 점점 사라저 간다 그러나 아직도 그 작은 공간마져 위협을 받는 이들이 있다  
35 군불 imagefile
도도/徒導
8629   2013-03-23
봄을 시샘하는 추위에 움추러든 어깨위로 파고 들때 군불의 연기가 마음을 빼앗가 간다  
34 나귀 수레 imagefile
도도/徒導
8512   2012-06-09
 
33 해로 imagefile
도도/徒導
8627   2012-06-06
해로란 이런 모습이 아닐까?  
32 안반덕이 imagefile
도도/徒導
8200   2012-05-25
 
31 이방인이 본 그들의 일상 imagefile
도도/徒導
7542   2012-05-10
 
30 동장군 imagefile
도도/徒導
7843   2013-02-07
문 앞까지 찾아온 동장군에 모든 것이 얼어버렸다  
29 로망 imagefile
도도/徒導
7450   2011-05-14
젊어도 나이가 들어도 바이크는 남자들의 로망인가보다  
28 주인의 마음 imagefile
도도/徒導
6912   2011-05-07
 
27 봄이 오는 대청 imagefile
도도/徒導
6197   2011-04-17
 
26 친구 imagefile
도도/徒導
5960   2011-04-11
 
25 농부의 봄 채비 imagefile
도도/徒導
6508   2011-04-07
 
24 갯마을 이야기 imagefile
도도/徒導
5330   2011-04-05
 
  • 분위기를 해치는 저속한 사진이나 글을 올리실 경우에는 관리자 임의로 게시물을 삭제처리 합니다.
  • 갤러리에 게시된 모든 사진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며 저작권자와의 상의없이 이용하거나 타 사이트에 게재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 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