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12 - 살아가는 이야기

번호
제목
글쓴이
23 농부의 봄 채비 imagefile
도도/徒導
6523   2011-04-07
 
22 水擦 imagefile
도도/徒導
6892   2010-08-13
 
21 주인의 마음 imagefile
도도/徒導
6926   2011-05-07
 
20 구암동 이야기 imagefile
도도/徒導
7040   2013-07-23
기찻길 옆 오막살이 세상의 형편이 좋아지면서 이제 점점 사라저 간다 그러나 아직도 그 작은 공간마져 위협을 받는 이들이 있다  
19 로망 imagefile
도도/徒導
7465   2011-05-14
젊어도 나이가 들어도 바이크는 남자들의 로망인가보다  
18 이방인이 본 그들의 일상 imagefile
도도/徒導
7572   2012-05-10
 
17 鹽夫의 健强美 imagefile
도도/徒導
7601   2010-08-20
 
16 파종 imagefile
도도/徒導
7658   2011-05-29
봄이 알리는 벚 꽃이 농부의 일손을 재촉한다  
15 동장군 imagefile
도도/徒導
7872   2013-02-07
문 앞까지 찾아온 동장군에 모든 것이 얼어버렸다  
14 굴 까기 imagefile
도도/徒導
8055   2011-05-29
칼바람이 가슴을 파고 들어도 힘들게 작업한 굴을 돈으로 바꾸기 위해 분주한 손 놀림을 멈출 수 없다..  
13 멈추면 imagefile
도도/徒導
8164   2011-07-15
잠시 멈추면 보이는 것이 많다  
12 안반덕이 imagefile
도도/徒導
8232   2012-05-25
 
11 정이 있는 풍경 imagefile
도도/徒導
8370   2011-07-21
금방이라도 할머니께서" 아니구 내새끼..." 하고 뛰어 나오실 듯한 곳 초가는 무엇인지 모를 포근함이 담겨있는 곳이기도 하다  
10 지게 imagefile
도도/徒導
8502   2011-05-29
 
9 나귀 수레 imagefile
도도/徒導
8546   2012-06-09
 
8 놋 그릇 imagefile
도도/徒導
8566   2011-05-29
힘들여 닦은 놋 그릇에 맛있게 담길 음식을 기다리게 한다  
7 해로 imagefile
도도/徒導
8654   2012-06-06
해로란 이런 모습이 아닐까?  
6 군불 imagefile
도도/徒導
8660   2013-03-23
봄을 시샘하는 추위에 움추러든 어깨위로 파고 들때 군불의 연기가 마음을 빼앗가 간다  
5 워낭소리 imagefile
도도/徒導
8831   2011-05-29
 
4 바닷가에서 imagefile
도도/徒導
9110   2010-08-13
 
  • 분위기를 해치는 저속한 사진이나 글을 올리실 경우에는 관리자 임의로 게시물을 삭제처리 합니다.
  • 갤러리에 게시된 모든 사진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며 저작권자와의 상의없이 이용하거나 타 사이트에 게재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 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