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12 - 살아가는 이야기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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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3 시내버스 종점 imagefile
도도/徒導
11556   2011-08-03
아직도 이런 오지가 있다. 외길과 비포장길을 12키로정도 달는 버스는 하루에 3번 왕복한다 피서철 향락객들의 차량과 마주쳐 뒤엉키면 12키로의 거리를 무려 5시간 정도를 지날 때도 있단다 막차는 기사와 함께 종점에서 하루를...  
42 용궁입구 imagefile
도도/徒導
9534   2016-09-10
내가 물속에 뛰어 들어가는 모험을 즐기는 이유는 희열과 가치를 얻기 때문입니다. 모험은 믿음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그것을 즐기려면 반드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장비를 믿어야 하고 기술을 확신해야 하고 배움에 대한...  
41 가정 imagefile
도도/徒導
9413   2011-07-01
 
40 바닷가에서 imagefile
도도/徒導
9088   2010-08-13
 
39 워낭소리 imagefile
도도/徒導
8789   2011-05-29
 
38 군불 imagefile
도도/徒導
8606   2013-03-23
봄을 시샘하는 추위에 움추러든 어깨위로 파고 들때 군불의 연기가 마음을 빼앗가 간다  
37 해로 imagefile
도도/徒導
8603   2012-06-06
해로란 이런 모습이 아닐까?  
36 놋 그릇 imagefile
도도/徒導
8517   2011-05-29
힘들여 닦은 놋 그릇에 맛있게 담길 음식을 기다리게 한다  
35 나귀 수레 imagefile
도도/徒導
8488   2012-06-09
 
34 지게 imagefile
도도/徒導
8454   2011-05-29
 
33 정이 있는 풍경 imagefile
도도/徒導
8319   2011-07-21
금방이라도 할머니께서" 아니구 내새끼..." 하고 뛰어 나오실 듯한 곳 초가는 무엇인지 모를 포근함이 담겨있는 곳이기도 하다  
32 안반덕이 imagefile
도도/徒導
8178   2012-05-25
 
31 멈추면 imagefile
도도/徒導
8117   2011-07-15
잠시 멈추면 보이는 것이 많다  
30 굴 까기 imagefile
도도/徒導
8032   2011-05-29
칼바람이 가슴을 파고 들어도 힘들게 작업한 굴을 돈으로 바꾸기 위해 분주한 손 놀림을 멈출 수 없다..  
29 동장군 imagefile
도도/徒導
7819   2013-02-07
문 앞까지 찾아온 동장군에 모든 것이 얼어버렸다  
28 파종 imagefile
도도/徒導
7636   2011-05-29
봄이 알리는 벚 꽃이 농부의 일손을 재촉한다  
27 鹽夫의 健强美 imagefile
도도/徒導
7577   2010-08-20
 
26 이방인이 본 그들의 일상 imagefile
도도/徒導
7521   2012-05-10
 
25 로망 imagefile
도도/徒導
7437   2011-05-14
젊어도 나이가 들어도 바이크는 남자들의 로망인가보다  
24 구암동 이야기 imagefile
도도/徒導
6987   2013-07-23
기찻길 옆 오막살이 세상의 형편이 좋아지면서 이제 점점 사라저 간다 그러나 아직도 그 작은 공간마져 위협을 받는 이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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