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12 - 살아가는 이야기
글 수 43
금방이라도 할머니께서" 아니구 내새끼..." 하고 뛰어 나오실 듯한 곳
초가는 무엇인지 모를 포근함이 담겨있는 곳이기도 하다
작품 감상 후 소감 댓글은 작가에 대한 예의입니다.
- 분위기를 해치는 저속한 사진이나 글을 올리실 경우에는 관리자 임의로 게시물을 삭제처리 합니다.
- 갤러리에 게시된 모든 사진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며 저작권자와의 상의없이 이용하거나 타 사이트에 게재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 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