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12 - 살아가는 이야기

번호
제목
글쓴이
43 蛇島 할머니 imagefile
도도
5950   2010-05-18
 
42 허수아비들의 축제 imagefile
도도/徒導
5724   2010-10-09
 
41 교동이야기 imagefile
도도
5804   2010-05-26
 
40 할머니의 창 imagefile
도도
5526   2010-06-08
 
39 鹽夫 imagefile
도도
5358   2010-06-18
 
38 여름의 백미 imagefile
도도/徒導
5600   2010-08-04
 
37 바닷가에서 imagefile
도도/徒導
9095   2010-08-13
 
36 水擦 imagefile
도도/徒導
6884   2010-08-13
 
35 폭포를 즐기는 사람들 imagefile
도도/徒導
5600   2010-08-13
 
34 鹽夫의 健强美 imagefile
도도/徒導
7584   2010-08-20
 
33 혼자라는 자리 imagefile
도도/徒導
5737   2010-08-27
 
32 굴 까기 imagefile
도도/徒導
8038   2011-05-29
칼바람이 가슴을 파고 들어도 힘들게 작업한 굴을 돈으로 바꾸기 위해 분주한 손 놀림을 멈출 수 없다..  
31 파종 imagefile
도도/徒導
7639   2011-05-29
봄이 알리는 벚 꽃이 농부의 일손을 재촉한다  
30 놋 그릇 imagefile
도도/徒導
8534   2011-05-29
힘들여 닦은 놋 그릇에 맛있게 담길 음식을 기다리게 한다  
29 지게 imagefile
도도/徒導
8471   2011-05-29
 
28 워낭소리 imagefile
도도/徒導
8802   2011-05-29
 
27 가정 imagefile
도도/徒導
9430   2011-07-01
 
26 멈추면 imagefile
도도/徒導
8128   2011-07-15
잠시 멈추면 보이는 것이 많다  
25 정이 있는 풍경 imagefile
도도/徒導
8334   2011-07-21
금방이라도 할머니께서" 아니구 내새끼..." 하고 뛰어 나오실 듯한 곳 초가는 무엇인지 모를 포근함이 담겨있는 곳이기도 하다  
24 시내버스 종점 imagefile
도도/徒導
11574   2011-08-03
아직도 이런 오지가 있다. 외길과 비포장길을 12키로정도 달는 버스는 하루에 3번 왕복한다 피서철 향락객들의 차량과 마주쳐 뒤엉키면 12키로의 거리를 무려 5시간 정도를 지날 때도 있단다 막차는 기사와 함께 종점에서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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