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불태우고 마지막에 자리한 곳은 반석위였습니다.
가을의 깊은 샘
현천의 산수유
염전의 반영
가을 산책
찻잔에 담긴 소경
반영
도솔천
눈 오는 날
소쇄원에서 담은 반영
마지막 자리
우포에서
여름 이야기
쌍계루
흔들리는 봄
내장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