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9세이신 아버님 여름 물놀이 예배에 참석하셨다
건강한 모습에 감사한 마음이 가득하다
내년에도 건강하신 모습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기도한다.
작품 감상 후 소감 댓글은 작가에 대한 예의입니다.
김희남 권사님
송산 이광우 화백
연안이와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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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구레의 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