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웃움을 잃지 않으시고 부지런하신 어머니 김희남 권사님
늘 강건하시기를 기도한다.
작품 감상 후 소감 댓글은 작가에 대한 예의입니다.
김희남 권사님
송산 이광우 화백
연안이와 바다
밖의 소식
아직은
구레의 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