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노회 양종배 목사님과
전북노회 부서기 오혜영 목사와 함께
97회기 신임총회장 손달익 목사님과 96회기 전 총회장 박위근목사님과 함께
작품 감상 후 소감 댓글은 작가에 대한 예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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