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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찻길 옆 오막살이

세상의 형편이 좋아지면서

이제 점점 사라저 간다

그러나 아직도 그 작은 공간마져 위협을 받는 이들이 있다



작품 감상 후 소감 댓글은 작가에 대한 예의입니다.